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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상암DMC랜드마크 임대주택 건립,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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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상암DMC랜드마크 임대주택 건립, 오보”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7.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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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기덕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기덕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마포4)은 29일 ‘상암DMC랜드마크부지에 5000가구 공급 추진’ 언론 보도와 관련,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기덕 부의장은 “언론보도를 접하고 28일 서울시 주택정책과장과 DMC개발을 전담하고 있는 산업거점조성반장, 마포구의원,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여한 긴급회의를 소집, 담당 과장으로부터 어떻게 이러한 보도가 이뤄졌는지에 대한 경위를 들어본 결과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8대 의원 시절 3차례에 걸쳐 본회의 시정질문과 5분자유발언 등을 통해 랜드마크 건설 추진에 대한 입장을 밝혀온 바 있으며, 지금도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한다는 뜻에 변함이 없다”면서 “랜드마크를 추진하고 만약 사업성이 없어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주민편익시설로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시민들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사업자에게 주택을 분양한다던지, 임대주택을 건설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력하게 반대의사를 표명하면서 “조속히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시설로 개발 추진되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랜드마크타워 부지는 마포구 상암동 1645번지(F1)와 1646번지(F2)에 총 면적 3만7262㎡의 중심상업용지로, 지정용도 비율은 50%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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