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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기 “위례∼신사선 청담사거리역 추가 신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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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기 “위례∼신사선 청담사거리역 추가 신설 확정”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7.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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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기 서울시의원
성중기 서울시의원

성중기 서울시의원(미래통합당·강남1)이 소개한 위례∼신사선 청담사거리역 추가 설치에 관한 청원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수용, 도시철도 위례∼신사선에 청담사거리역이 신설되게 됐다.

송파구 위례신도시와 강남구 신사동을 잇는 위례∼신사선은 총 사업비 1조 4847억원을 들여 11개 정거장을 포함한 총 연장 14.7㎞ 규모로 추진 중이다.

성중기 의원이 소개한 청원은 위례∼신사선의 예정 노선에 청담사거리역 신설을 요청하는 것으로, 지난 4월 제293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채태됐다.

청원 처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청담사거리역 추가 설치와 관련해 경제적·기술적 타당성, 교통수요, 사업성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총사업비 증가로 민자 적격성 재조사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그에 따른 사업 지연 우려는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기술적 타당성 검토 결과 청담사거리역은 지하 4층 규모의 정거장으로 계획 가능하고, 교통수요 검토 결과 청담사거리역 신설로 1일 이용객 수는  4600여명이 증가해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중기 의원은 “청담사거리역 신설 결정은 지자체와 지역정치인, 주민이 함께 한 진정한 협치의 성과”라고 강조하고, “도산대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청담사거리 주변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증진되고, 불필요한 승용차 이용이 줄어들면서 고질적인 주차난과 교통혼잡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향후 강남구 및 서울시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빠르면 연내 총 사업비 규모와 실시 협약안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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