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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리 “원효 녹지 해제 청원, 서울시서 수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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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리 “원효 녹지 해제 청원, 서울시서 수용 결정”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7.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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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리 서울시의원
김제리 서울시의원

김제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용산1)이 소개해 지난 4월 열린 시의회 제293회 임시회에서 채택된 ‘용산구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원효녹지) 해제에 관한 청원’이 수용 결정됐다고 밝혔다. 

김제리 의원이 소개한 청원은 경의선 지중화와 철도길 공원 조성으로 장기 미집행 원효 녹지의 지정 목적이 상실돼 무리한 녹지 조성 추진으로 서울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행정행위를 멈춰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977년 지정돼 40여년간 시설녹지로 지정돼 있던 원효로 2가 1-2일대 19필지 1048㎡에 대해 7월 중 실효 고시를 할 예정이다.

김제리 의원은 “장기간 방치돼 기능조차 상실한 녹지시설에 대해 무리하게 조성을 추진하는 것보다 지금 당장 공원과 녹지가 필요한 곳에 서울시 예산과 노력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늦었지만 가로막혔던 개인 재산권 행사가 가능할 수 있도록 결정이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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