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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혁신행정, ‘스티비어워즈’ 금상 4-은상 1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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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혁신행정, ‘스티비어워즈’ 금상 4-은상 1 수상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7.24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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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긴급돌봄 제공-인공지능 면접체험관-석촌호수 위치찾기 구축 등
송파구가 시행한 AR·VR면접체험관 운영 등 혁신행정 5건이 202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금상 4개와 은상 1개를 수상했다. 사진은 AR·VR면접체험관에서 체험해보는 모습.
송파구가 시행한 AR·VR면접체험관 운영 등 혁신행정 5건이 202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금상 4개와 은상 1개를 수상했다. 사진은 AR·VR면접체험관에서 체험해보는 모습.
박성수 송파구청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송파구가 시행한 야간긴급돌봄서비스 제공, AR·VR면접체험관 운영 등 혁신행정 5건이 202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에서 금상 4개와 은상 1개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국 스티비 어워즈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9개국의 조직 및 개인의 비즈니스 분야의 혁신적 성과를 평가하는 국제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송파구는 ‘야간긴급돌봄서비스 운영’이 고객서비스 부문 금상, ‘AR·VR면접체험관 운영’이 기술 부문 금상, ‘석촌호수 위치찾기 체계 구축’이 신제품 부문 금상, ‘송파비전2022 발행’이 출판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송파책박물관 건립’은 신제품 부문 은상을 받았다.

송파구의 야간긴급돌봄서비스는 36개월에서 10세 미만의 자녀를 대상으로 저녁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유아 가정의 양육 걱정을 덜어내는 등 구민 중심의 전략적 접근이 돋보인다는 극찬을 받았다.

AI·VR 면접체험관 운영은 최신 트렌드인 인공지능 및 가상현실 면접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일자리사업에 연계 활용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석촌호수 위치찾기 서비스 체계 구축은 건물이 없는 석촌호수 산책로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하고, 이를 경찰서·소방서 등과 공유해 위급상황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빛났다는 평을 들었다.

출판 부문의 구정 발전 중장기 종합계획서인 송파비전 2022 발행의 경우 민선7기의 새로운 구정 비전과 송파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서울을 이끄는 송파의 핵심과제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상을 받은 송파 책박물관 건립 사업은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을 콘셉트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책문화와 예술공간을 제공했다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 시상식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는 9월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국제대회에서 송파구가 수상한 5개의 상은 구민과의 소통, 아이디어, 열정을 통해 얻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행정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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