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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문정지구 공공지원용지 1720평 매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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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문정지구 공공지원용지 1720평 매입 추진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7.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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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80만 시대 앞두고 다양한 행정·문화·복지 수요에 대비
송파구가 구민들의 다양한 행정 및 복지·문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문정도시개발구역 내 ‘공공지원 용지’(4-1블럭) 매입을 재추진한다. 사진은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해당 부지.
송파구가 구민들의 다양한 행정 및 복지·문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문정지구 내 ‘공공지원 용지’ 매입을 재추진한다. 사진은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해당 부지.
송파구가 구민들의 다양한 행정 및 복지·문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문정도시개발구역 내 ‘공공지원 용지’(4-1블럭, 위쪽 빨간 테두리 선) 매입을 재추진한다.
송파구가 구민들의 다양한 행정 및 복지·문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문정도시개발구역 내 ‘공공지원 용지’ 4-1블럭(위쪽 빨간 테두리 선) 매입을 재추진한다.

송파구가 80만 시대 구민들의 행정 및 복지·문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문정도시개발구역 내 ‘공공지원 용지’(4-1블럭) 매입을 재추진한다.

송파구는 지난 2013년 말 문정지구 개발 사업 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로부터 인구 증가에 따른 다양한 행정·문화·복지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4-1블럭 5685㎡를 매입키로 했다.

당시 문정지구 개발 조성 원가는 ㎡당 414만원으로, 4-1블럭 전체 매매금액은 235억3600만원 정도로 추산됐다. 

그러나 송파구가 공공지원 용지의 매입 시기를 SH공사의 문정지구 사업 준공 후 개발부담금을 징수하는 시점으로 결정, 사업 준공이 계속 늦어지면서 해당부지의 매입도 지연됐다.

현재 문정도시개발지구에는 계획된 법조단지 및 미래형업무단지 등이 모두 들어섰으며, 공공지원 용지인 4-1블럭은 미개발된 상태로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송파구는 3000여 기업이 입주해 유동인구가 월 28만명에 달하는 문정지구에 향후 경제인구 및 주민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해당부지 매입을 재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6월 자체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

구는 송파구의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절차를 거친 후, 올해 안에 SH공사와 토지 매입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해당부지는 분납을 통해 도시개발 조성원가로 취득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사업 추진이 다소 지연된 만큼 공공지원용지를 신속히 매입할 것”이라며,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주민 목소리를 충족하는 부지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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