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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시장 권한대행체제에 협조·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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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시장 권한대행체제에 협조·지원하겠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7.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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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10일 서울시장 유고에 따른 시장 권한대행체제와 관련,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공동책임자로서 협조하고 지원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인호 의장은 “당초 10일 예정된 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단 선출 및 개원기념식을 잠정 연기했다”며 “시의회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원 구성을 완료하고, 110명 서울시의원이 다함께 시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서울시장 유고로 인한 시장 권한대행체제에 따른 입장문을 내고, 첫째,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서울시가 코로나19 대응력을 종전처럼 강력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둘째, 시정이 한 치의 흔들림 없는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지원하는 의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집행 중인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살펴 시민의 일상생활이 불편함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셋째, 그 어느 때보다 집행부와 의회 간 소통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의회 본연의 업무인 집행부 감시와 견제에 소홀하지 않으면서도, 1000만 서울시민의 공동책임자로서 집행부와 의회 간 체계적인 소통채널을 구축해 차질 없는 시정 운영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넷째,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1000만 서울시민을 대변하는 대표기관으로서의 책무와 소명을 다하고, 110명 서울시의원 모두 총력을 기울여 지역의 안전을 돌보고 주민의 마음을 살피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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