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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대로 버스정류장, 포토홀 예방 콘크리트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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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대로 버스정류장, 포토홀 예방 콘크리트 포장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7.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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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아스팔트 파손이 잦고 포토홀이 많이 발생하는 송파대로 등 시내 버스정류장 8곳을 현장조립식 콘크리트로 포장한다. 사진은 콘크리트로 포장된 버스정류장 모습.
서울시가 아스팔트 파손이 잦고 포토홀이 많이 발생하는 송파대로 등 시내 버스정류장을 콘크리트로 포장한다. 사진은 콘크리트로 포장된 버스정류장 모습.

서울시가 아스팔트 파손이 잦고 포토홀이 많이 발생하는 송파대로 등 시내 버스정류장 8곳에 현장조립식 콘크리트로 포장한다. 

현장조립식 콘크리트 포장은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콘크리트 블록을 가져와서 조립‧설치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큰 공사 없이 신속한 시공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지난 2010년 최초로 공항대로 버스정류장에 시범 설치한 바 있으며,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포토홀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는 경인로 1곳과 공항대로 2곳을 시공을 마친 상태이며, 10월까지 송파대로 5곳도 시공할 예정이다. 올해 총 8곳에 시공 후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단계적 확대 추진도 검토할 계획이다. 

아스팔트 포장 수명이 보통 7년이라면 콘크리트 포장은 20년 정도 사용이 가능해 수명 연장, 유지관리 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다. 또 아스팔트 포장보다 태양열 흡수가 적어 노면 온도를 낮추는 등 도심 열섬 완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 버스전용차로 정류장과 교차로에 조립식 콘크리트 포장을 확대하고, 고강성 포장 신기술을 개발‧적용하는 등 포트홀 빈발 구간에 대한 집중 정비와 포트홀 발생 예측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2024년까지 포트홀 50% 저감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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