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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무 “지하철 9호선 4단계 공사 턴키방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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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무 “지하철 9호선 4단계 공사 턴키방식 확정”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7.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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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무 서울시의원
김종무 서울시의원

김종무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2)은 서울시가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을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방식)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한 것과 관련, 환영 입장을 밝혔다.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총 6408억원을 투입해 강동구 관내 4개 정거장(길동생태공원, 한영외고, 고덕역, 고역강일1지구) 신설을 포함해 4.123㎞구간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8년 5월 예비 타당성조사 통과 후 올해 4월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마쳤다.

강동구는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단지와 공공주택지구의 입주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고덕·강일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이 시급하다고 보고, 서울시에 9호선 4단계 사업의 턴키방식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달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열어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입찰방법을 3개 공구로 분리, 일괄입찰로 결정했다.

김종무 의원은 “설계·시공 일괄입찰 확정으로 지역 숙원사업인 9호선 4단계 조기 개통이 가능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예산 확보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챙기고 9호선 4단계 개통 전까지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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