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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인 노래연습장 방역특별지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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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인 노래연습장 방역특별지원금 지원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7.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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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현재 집합금지 대상인 ‘코인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100만원의 방역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5월22일부터 시내 569개 코인노래연습장을 비롯해 게임장 및 뽑기방 내 코인노래연습장을 포함한 총 617개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자치구와 함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시는 6주 이상 진행 중인 집합금지로 인해 생계 곤란을 호소하는 업주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집합금지 명령으로 인한 손실을 공익을 위한 희생으로 판단해 방역특별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방역특별지원금은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따르고 있는 코인노래연습장 중 상시 근로자수 5인 미만, 평균 매출액 30억 미만 등 소상공인에 대해 지급한다. 재난관리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신속한 지원금 집행을 위해 25개 자치구에 재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코인노래연습장 방역특별지원금은 서울시의 집합금지 명령으로 발생한 생계곤란에 대한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급감 등 고통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인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과 성격이 달라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방역특별지원금은 코인노래연습장이 소재한 자치구에서 7월8일부터 신청 받으며, 7월31일까지 신청자 통장으로 바로 입금된다. 신청을 위해서는 자치구별 전담창구를 방문해서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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