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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서울노인보호전문기관협회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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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서울노인보호전문기관협회 감사패 받아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7.0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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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서울시의원(오른쪽서 두번째)이 1일 의원회관에서 서울노인보호전문기관협회 관계자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오른쪽서 두번째)이 1일 의원회관에서 서울노인보호전문기관협회 관계자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이 1일 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노인보호전문기관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협회는 봉양순 의원이 발의해 제정된 ‘서울시 노인 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 노인 지원에 관한 조례’는 노인 학대 예방과 지원에 대한 서울시의 체계 마련이라는 면에서 중요하다며, 노인 학대 조기 발견과 대응 가능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해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정례회에서 통과된 서울시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 노인 지원에 관한 조례는 노인학대 예방과 학대피해 노인의 보호를 위한 시장의 책무,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봉양순 의원은 “노인 단독가구가 늘어나고 가족 기능이 약화됨에 따라 노인 학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지만 인권 지원체계는 부족해 서울시의 노인 학대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조례를 제정했다”고 말했다.

봉 의원은 이어 “서울가정법원에서 성년후견제도를 입안하고 무연고 치매 노인에 대한 공공후견제도의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서울시와 공공후견제도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할 시점이며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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