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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교육부장관에 ‘산빛초-거마중’ 신설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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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교육부장관에 ‘산빛초-거마중’ 신설 건의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7.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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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국회의원(왼쪽)이 1일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만나 북위례 산빛초등학교와 거여·마천지역 내 중학교 신설을 건의하는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남인순 국회의원(왼쪽)이 1일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만나 북위례 산빛초등학교와 거여·마천지역 내 중학교 신설을 건의하는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병)은 1일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만나 북위례 산빛초등학교(가칭)와 거여·마천지역 내 중학교 신설을 건의했다. 

남인순 의원은“올해 10월 입주 예정인 위례신도시 북부의 총 7936세대 중 강동송파교육지원청에서 추진 중인‘산빛초등학교’통학구역은 입주 완료시 초등학생 1136명이 유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남위례 지역에 설립된 학교의 경우 과밀로 증축 등을 통해 학생들을 배치한 사례가 있는 만큼 산빛초 개교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또한 “산빛초 미 설립 시 북위례 학생들을 인근 초등학교로 분산 배치해야 하는데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과 인근 초등학교의 초과밀 학급을 유발하는 등 피해가 우려된다”며 “특히 산빛초 미개교시 일부 구역의 경우  학생들이 30분을 걸어야 할 만큼 통학시간이 길어지게 돼 많은 민원이 우려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송파구 북위례 택지개발지구에 입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반기 ‘산빛초’신설과 관련된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에서 섬세하게 검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이와 함께 “송파구 거여·마천지역에 중학교가 1개 밖에 없어 이 지역 학생들이 오금동 일대 중학교로 통학하고 있는데, 평균 통학 시간이 50분이나 돼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송파구 마천동 226-3에 부지면적 1만1300㎡에 달하는 학교용지(가칭 거마중)가 있는 만큼 중학교 설립에 대한 행정적 절차에 나서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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