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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에 1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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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에 10만원 지원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6.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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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7월1일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구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매년 어르신 운전자의 미숙 운전 등에 따른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 운전자는 신체 능력의 저하로 긴급 상황 시 교통사고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고, 다른 연령대에 비해 치사율이 높아 더욱 위험하다.

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어르신 운전자 교통사고 추세 현황은 2014년 3886건에서 18년 5869건으로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운전면허 자진 반납 어르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파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신청했으나 지원받지 못한 360여명에게 2020년 4월부터 6월까지 교통카드를 우선 배부했다. 이어 7월부터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7월부터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교통카드를 수령하던 기존 방식에서 동 주민센터로 일원화, 운전면허증 반납과 10만원 충전된 교통카드 수령을 받을 수 있도록 간소화했다.

신청 대상은 70세 이상 어르신 중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어르신이다. 지원되는 교통카드는 10만원이 충전된 선불카드로 전국 어디서나 버스, 택시, 편의점 등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의: 송파구 교통과 교통행정팀(02-2147-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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