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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정신질환자 지원체계 강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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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정신질환자 지원체계 강화 토론회 개최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6.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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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서울시의원이 26일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정인 서울시의원이 26일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정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은 지난 26일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정인 의원은 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2017년 정신건강복지법 시행으로 정신질환자의 탈원화와 복지서비스 제공이 의무화됐지만 여전히 정신장애인은 방임과 위험의 대상으로 사회적 차별과 배제를 받고 있다”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시민인 서울시 정신장애인들의 삶에 오늘의 논의가 희망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우 서초열린세상 소장은 ‘서울시 정신질환자 지역사회지원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발제하면서 “정신장애인 복지서비스 공급은 기존의 틀을 벗어난 방법으로 제공되어야 하며, 그 대안으로 가칭 정신장애인복지관 설립과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통합의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석철 송파정신장애인동료지원센터장, 하경희 아주대 교수, 이해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최동표 서울시정신재활시설협회장, 권기옥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서울지부 정책자문위원장, 박유미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이 토론에 나섰다.

이정인 의원은 “현재 서울시는 2030정신건강종합계획 수립과 정신질환자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에 있으나 과연 정신질환자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한 내용이 마스터플랜 속에 얼마나 담길지 의문”이라며, “오늘 토론회 과정에서 나온 논의가 정신건강종합계획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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