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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전신주에 광고물 부착 방지용 도료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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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전신주에 광고물 부착 방지용 도료 바른다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6.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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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등·전신주에 불법 광고물을 붙이는 것을 막아주는 부착방지 도료(사진 오른쪽)를 도포한다.
송파구가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등·전신주에 불법 광고물을 붙이는 것을 막아주는 부착방지 도료(사진 오른쪽)를 도포한다.

송파구는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설물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불법 벽보 및 전단지 정비건수는 2018년 120만여 건, 19년 170만여 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보행자·운전자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다. 

구는 사업비 1억원을 들여 7월부터 10월까지 주요간선도로 등에 무분별하게 붙어있는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고, 불법광고물을 원천적으로 부착 방지할 수 있는 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설은 가로등과 전신주 등에 광고물이 붙는 것을 막아주는 것으로, 액상 우레탄 계열 재질로 제작된 도료 등을 3차례 도포한다. 부착방지 성능이 우수하며 내구수명이 길고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설치 구간은 유동인구가 많은 석촌역~가락시장역(128개), 문정역~장지교(111개), 오금역~거여역(143개), 문정역~거여동사거리(155개), 문정1동과 방이2동·잠실본동(179개) 등 총 5개 구간이다. 

문의: 송파구 주택과 광고물정비팀(02-2147-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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