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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1차 9천개 64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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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1차 9천개 64억 지급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6.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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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인을 대상으로 월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1차 지급을 4일부터 시작했다.

4일 첫 수혜대상은 총 9073개 업체로, 접수 순서에 따라 1만개소에 대한 자격 심사를 거친 결과이다. 접수가 가장 많았던 중구의 소상공인이 총 552개소로 가장 많고 이어 송파·강남구가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의복, 음·식료품, 문구용품 등 소매업사업자가 1318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운수사업자·음식점 사업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혜자 중 1인 자영업자가 87%(7935명)에 이르고, 연매출 5000만원 미만의 사업자가 전체 수혜자의 과반수(56%)를 차지해 도움이 필요한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에 즉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지난해 연매출 2억원 미만, 2월말 기준 서울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을 대상으로 현금으로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5월25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으며, 4일 기준 총 40만명이 접수를 완료했다. 현재 신청자 중 35만 명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이며, 심사가 완료되는 6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인 생존자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 접수는 6월30일까지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smallbusiness.seoul.go.kr)’에서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15일부터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우리은행 지점이나 구청 등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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