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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가능 부지 발굴 ‘시민 탐사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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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가능 부지 발굴 ‘시민 탐사대’ 모집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6.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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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경제 활성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뉴딜’ 추진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이 가능한 부지를 탐색 발굴하는 ‘태양광 시민 탐사대’를 운영한다.

태양광 시민 탐사대는 서울지역 곳곳에 태양광 발전이 가능한 부지를 직접 탐색·발굴하는 것으로 올해 30명을 선발한다. 탐사대원은 건물 옥상이나 주차장 등 직접 현장에 나가 태양광 설치 가능 여부를 조사하고, 관리자나 소유주와 면담을 통해 발전사업, 지원제도, 설치에 따른 수익 상담·안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민 탐사대는 서울 전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주택, 건물, 전통시장, 주차장 등 민간 및 공공 시설물을 방문, 현장조사를 실시해 설치 가능한 부지 발굴을 진행하고 전문가 검토, 소유주 협의 등을 통해 최종 대상지 선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태양광 시민 탐사대 TF에서 공모 등 사업시행 방식을 최종 결정 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태양광 시민 탐사대에 태양광 관련 협동조합 및 전문업체를 포함시켜 전문성을 더하고, 아울러 시·자치구·서울에너지공사로 구성된 공공 탐사대를 운영해 태양광 부지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사업을 모니터링 한 후 사업 결과 및 참여 사업체, 시민들의 호응이 높을 경우 내년도에 탐사대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탐사대원 모집기간은 6월3일부터 13일까지이며, 전자우편(green_energy@seoul.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있고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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