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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개별공시지가 지난해 보다 8.1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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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개별공시지가 지난해 보다 8.15% 상승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6.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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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동 11.79-신천동 9.63% 순…6월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송파구는 지난해보다 8.15% 상승한 2020년도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29일 결정·공시하고, 6월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부터 토지 특성을 조사해 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송파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송파구 관내 2만9899필지에 대한 올해 송파구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8.15% 상승했다.

송파구 지역 내에선 공시가격 현실화 등의 영향으로 잠실동이 11.79%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어 신천동(9.63%), 문정동(7.91%), 장지동(7.65%), 오금동(7.56%), 가락동(7.06%)이 뒤를 이었다.

송파구 내 최고 지가는 롯데월드타워가 위치한 신천동 29번지로, ㎡당 4700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송파구 홈페이지(www.songpa.go.kr), 송파구청 2층 부동산정보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결정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6월29일까지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또는 구 홈페이지나 일사천리 통합민원(kras.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을 토대로 표준지공시지가 적용 및 인근 토지가격과 균형 유지 등 가격 적정여부를 재검증하고, 송파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통지, 7월27일 조정·공시한다. 

한편 송파구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개별공시지가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구청 2층 부동산정보과에서 운영되며, 감정평가사와 전화 또는 대면 상담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구 홈페이지에 마련된 ‘개별공시지가 주민의견 상시접수’ 창구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관련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의견을 모아 담당공무원의 토지특성 조사, 감정평가사의 지가 검증을 거쳐 향후 공시지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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