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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본동 母子 확진… 초등학교-학원 폐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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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본동 母子 확진… 초등학교-학원 폐쇄 조치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5.2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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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을 다녀 온 가락본동에 사는 48세 여성과 초등학생 아들이 29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와 2개 학원이 임시 폐쇄 조치됐다. 사진은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기도원을 다녀 온 가락본동에 사는 48세 여성과 초등학생 아들이 29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와 2개 학원이 임시 폐쇄 조치됐다. 사진은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기도원을 다녀 온 가락본동에 사는 48세 여성과 그의 아들(12)이 29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송파구 확진자는 모두 49명으로 늘어났다.

송파구 48번 확진자는 가락본동에 사 48세 여성으로, 노원구 소재 기도원을 다녀온 후 검체검사 결과 확진을 판정 받아 28일 서울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49번 확진자는 48번 확진자의 12세 아들로, 27일부터 인후통 증상이 있어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29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송파구는 확진자의 자택을 방역 소독했다. 특히 49번 확진자가 다닌 학원 2곳을 폐쇄 조치하고 해당 시설의 CCTV를 통해 밀접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또한 5월25일부터 28일 사이 해당 학원을 이용‧방문했던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구는 49번 확진자의 경우 초등학교 6학년으로 등교하지 않았으나,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6월5일까지 전 학년 등교를 중지했다. 이 학교는 수업은 온라인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편 송파구가 밝힌 48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5월24일 NC백화점 송파점 방문, 25일 타 지역 외출, 26일 CCTV 확인 중, 27일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28일 서남병원 이송.

49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25일 백호태권도(가락동), 26일 편의점-윤선생 수학(가락동)-백호태권도, 27일 백호태권도, 28일 편의점-윤선생 수학-백호태권도-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29일 서남병원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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