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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SH공사, 공유지 효율적 활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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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SH공사, 공유지 효율적 활용 업무협약 체결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5.26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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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본동 주민센터 등 노후화된 공공청사 복합 개발 추진
박성수 송파구청장(왼쪽)과 김세용 SH사장이 25일 송파구청에서 공유지 효율적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왼쪽)과 김세용 SH사장이 25일 송파구청에서 공유지 효율적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송파구는 25일 관내 공유지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공유지 효율적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송파구에는 서울시의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을 비롯 송파ICT보안클러스터 복합 개발, 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 풍납동 도시재생사업 등 다양한 대규모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곳곳에 주변 여건과 토지가치에 비해 저이용되고 있는 노후 공공시설과 미활용 유휴부지 등이 산재, 이에 대한 효율적 활용방안을 고심해 왔다.

송파구와 SH공사는 업무 협약에 공유지 개발사업 발굴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지원한다. 또 개발 공유지의 활용 및 운영‧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송파구의 공공시설 용지 확보 등 다양한 현안사업에 대해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가락본동 주민센터 등 노후화된 공공청사를 복합 개발해 다양한 편의시설과 공공시설을 확보하는 등 주민 친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명한 날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다만 유효기간 만료 1개월 전까지 두 기관에서 종료 의사 표시가 없는 경우 협약이 자동으로 연장된다.

김세용 SH사장은 협약식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도시는 크게 변할 것”이라며 “이 시기에 송파구와 함께 도시 입체화·복합화 등을 위해 힘을 합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SH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토지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주민의 공공 편의와 삶의 질이 높은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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