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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8년간 의정활동 기회주신 송파구민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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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8년간 의정활동 기회주신 송파구민께 감사”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5.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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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국회의원(앞줄 가운데)이 20일 열린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8년간의 임기를 마친 후, 보좌진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인숙 국회의원(앞줄 가운데)이 20일 열린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8년간의 임기를 마친 후, 보좌진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인숙 국회의원(미래통합당·송파갑)은 20일 자신이 발의한 ‘풍납토성특별법’이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된 후, “두 번이나 기회를 주신 송파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8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박인숙 의원은 “서울아산병원에서 23년간 의사로 근무하다 2012년 송파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며,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고, 크고 작은 성과도 있었다”고 회고했다.

박 의원은 의정 성과로 올림픽공원 내 경륜·경정 스크린 장외발매소 폐쇄 및 해당 부지에 지샘터 도서관 건립, 서울시의 탄천나들목 폐쇄 반대 투쟁,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콤플렉스 건립 예산 확보, 올림픽회관 내 대형 도서관 유치, 국립 체육박물관 건립 예산 확보, 지역구 학교 환경 개선 예산 확보 등을 들었다.

박인숙 의원은 특히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인 풍납토성 정비 및 주민 보상을 위해 8년간 총 556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히고, “불가능에 가까웠던 ‘풍납토성특별법’이 노력 끝에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부족한 저에게 두 번이나 기회를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도 많았을 것이나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고 말하고,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며, 대한민국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인숙 의원은 국회 정책 보좌진 및 지역구 참모들과 조촐한 파티를 갖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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