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은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돼 종합검진, 선택검사 및 건강검진 본인 부담금 등 수납 시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자치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로 지급되는 ‘서울사랑상품권’(선불카드로 등록된 경우)도 사용이 가능하다.
임대종 건강증진의원 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을 강화해야하는 이때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 건강검진 비용 결제에 사용해 나의 건강 상태를 진단해보고 적극적으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치료 목적보다 국민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맞춤형 종합검진, 채용 검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건강검진전문기관이다.
문의: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02-214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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