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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에 또 2명 ‘코로나’ 확진… 42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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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에 또 2명 ‘코로나’ 확진… 42명으로 늘어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5.14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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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에서 14일 신촌 클럽 방문한 20세 남성과 회사 동료로부터 감염된 40세 여성이 확진돼 송파구 확진자가 42명으로 늘어났다. 사진은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송파구에서 14일 신촌 클럽 방문한 20세 남성과 회사 동료로부터 감염된 40세 여성이 확진돼 송파구 확진자가 42명으로 늘어났다. 사진은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지난 10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19세 남성과 그의 어머니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데 이어, 14일 신촌 클럽을 방문한 잠실2동 거주 20세 남성과 회사 동료로부터 감염된 문정2동 40세 여성이 확진돼 송파구 확진자가 42명으로 늘었다.

송파구 41번 확진자는 용인시 69번 확진자의 회사 동료로, 문정2동에 사는 40세 여성. 이 여성은 지난 12일 강남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후 서북병원으로 이송됐다. 

송파구 42번 확진자는 잠실2동에 사는 20세 남성으로, 신촌 소재 클럽 방문 후 기침증세를 보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후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송파구는 확진자의 자택 등 방문장소를 방역 소독하고,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했다. 구는 5월초 연휴기간 클럽 등을 방문한 사람을 중심으로 추가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불필요한 외부활동 자제와 불특정한 다중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송파구가 밝힌 41번 확진자 이동경로는 5월9일 도보로 크린토피아 송파파크하비오점-귀가-택시로 타 지역 이동, 10일 타 지역에서 택시로 귀가, 11일 택시로 타 지역 이동-귀가-보도로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문정점-귀가, 12일 택시로 타 지역 이동해 검체검사-택시로 귀가-서북병원 이송.

42번 확진자 이동경로는 9일~11일 집에 머무름, 12일 자차로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검사-귀가, 13일 서울의료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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