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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긴급재난지원금’ 71억 순증 2차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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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긴급재난지원금’ 71억 순증 2차 추경 편성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5.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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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지원금 신속지급 지역경제 살리는 마중물 되도록 할 것”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14일 송파구의회 제27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출석, 2020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14일 송파구의회 제27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출석, 2020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 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3월 방역 인프라 보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33억원 순증된 1차 추경에 이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구비 분담금 확보를 위해 71억원 증액된 2차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박성수 구청장은 14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7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출석, 기정 예산 1조16969억원보다 70억8800만원(0.6%) 증가한 1조1766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한 시정연설을 했다.

박 구청장은 “정부에서 14조원의 예산을 긴급히 편성해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경제 살리기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시행했다”며, “송파구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구민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은 중대성과 시급성으로 인해 5월4일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을 시작했고, 일반인에 대해서도 온라인 신청과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통해 6월까지 지급할 예정”이라며,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돼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이어 “올해 1차 추경예산이 성립된 이후 현재까지 정부와 서울시로부터 용도가 지정돼 교부된 국·시비 보조금 2310억원에 대해서도 간주 처리를 통해 기정예산으로 증액 반영했다”며 “해당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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