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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어르신 복지프로그램 비대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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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어르신 복지프로그램 비대면 서비스 제공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5.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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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코로나19’에 따른 노인 복지시설 휴관 장기화에 따라 관련 프로그램을 유튜브·카카오톡 등 비대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치매안심센터 화상 자조모임 모습.
송파구는 ‘코로나19’에 따른 노인 복지시설 휴관 장기화에 따라 관련 프로그램을 유튜브·카카오톡 등 비대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치매안심센터 화상 자조모임 모습.

송파구는 ‘코로나19’에 따른 노인 복지시설 휴관 장기화에 따라 관련 프로그램을 유튜브·카카오톡 등 비대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제공하고 있다.

송파복지센터는 유튜브에 자체 운영 채널을 새롭게 개설해 매주 2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30분 센터 직원이 노인에게 알맞은 체조와 스마트폰 활용법 등을 알려준다.

노인복지관 송파실벗뜨락에서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치매 및 우울증 극복을 위한 홈 스트레칭을 제공하고 있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만의 팁 공유, 의료진을 향한 응원메시지 작성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추첨을 통해 참여자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추진한다.

송파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휴관에 따른 복지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대면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똑!똑!똑! 치매 인지보따리’로 일일학습지, 컬러링 교재, 새싹기르기 세트와 새싹일지로 구성돼 있다. 치매환자 및 고위험 어르신 90명에게 배부되어 우울증과 기억력 저하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구는 치매가족의 심리 안정을 위해 화상 앱(ZOOM)을 활용한 비대면 자조모임을 진행 중이다. 10여 명의 치매가족이 참여해 치매환자 보호에 대한 어려움과 경험 등을 나누고 위로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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