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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서울시 ‘코로나’ 2차 추경예산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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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서울시 ‘코로나’ 2차 추경예산안 처리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5.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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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의회는 8일 제294회 임시회를 열어 ‘코로나19’ 관련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 관련 제2회 추경안 처리 등을 위해 소집됐으며, 이에 앞서  6~7일 이틀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0년도 제2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은 1조6938억원,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은 75억원이다.

서울시는 시의회를 통과한 2차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원철 의장은 “코로나 대응수칙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이라며 “더불어 지방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방역행정의 받침이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이어 “이번 경험에서 배운 지방의 중요성을 기억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서울시의회는 코로나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다시금 지방의 힘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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