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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소상공인 폐업 13% 증가…재기 상담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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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소상공인 폐업 13% 증가…재기 상담창구 운영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5.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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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코로나19’ 등으로 폐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재기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폐업지원 상담창구 직원이 전화 상담하는 모습.
송파구가 ‘코로나19’ 등으로 폐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재기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폐업지원 상담창구 직원이 전화 상담하는 모습.

송파구가 ‘코로나19’ 등으로 부득이하게 폐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재기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 사업을 펼친다.

송파구 관내 올해 1~3월 폐업자는 모두 2842개소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6%(317개)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지역경제과 내에 폐업 소상공인을 위한 상담창구를 설치, 전담직원을 배치해 지원책을 안내한다. 

점포 정리에 필요한 비용과 절세 방안, 신용 관리, 노무 등 전문 컨설팅부터 폐업 이후 재창업과 임금 근로자로 전환할 경우 필요한 지원까지 각각의 상황에 맞는 지원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구는 방역인력 등 공공근로 모집 시 휴·폐업자를 우선 채용하고 있다. 소상공인 및 착한 임대인 대상으로 실시되는 점포 방역, 아트테리어 지원사업 등에 휴·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해 경제활동은 물론 향후 재창업 등 재기에 필요한 여건을 준비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구는 또한 정부 및 서울시의 폐업 지원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전직 장려수당 제공, 재기 교육 실시, 취업성공 패키지 참여 등 다양한 수혜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폐업자 지원 문의는 송파구 지역경제과 ‘폐업지원 상담창구’(02-2147-2537, 25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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