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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구립 실외 체육시설 20여곳 제한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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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구립 실외 체육시설 20여곳 제한적 개방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4.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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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체육시설-다중이용시설 운영 여부 5월5일 이후 검토
송파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중순부터 휴관했던 구립 체육시설 가운데 실외 운동할 수 있는 20여 곳을 4월30일부터 개방했다. 사진은 게이트볼장의 방역 소독 모습.
송파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중순부터 휴관했던 구립 야외 체육시설 20여 곳을 4월30일부터 개방했다. 사진은 게이트볼장의 방역 소독 모습.

송파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중순부터 휴관했던 구립 체육시설 가운데 실외 운동할 수 있는 20여개소를 제한적으로 개방한다.  

구는 정부의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신체 접촉이 다소 적은 실외 체육시설에 대해 4월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개방하는 실외 체육시설은 여성축구장과 천마축구장, 잠실유수지 체육시설(축구·야구·족구), 잠실유수지 체육시설(축구·야구·족구·게이트볼), 오금 다목적경기장(정구·풋살), 아우름체육센터(게이트볼·족구), 오륜·송파·성내천·오금 테니스장, 동네 체육시설, 공원 등 실외 생활체육교실 등 20여 곳.

구는 이들 체육시설 재개관을 앞두고 구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힘썼다. 시설별 방역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방역소독 및 손소독제 비치 등을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이용자들은 시설 입장 전 방문대장 서명,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확인 등을 거쳐야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송파구는 실내 체육시설 및 기타 다중이용시설의 운영 여부는 5월5일 이후 검토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 변화와 정부의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시점, 구민의 안전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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