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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와이파이 6’ 공공생활권 전역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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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와이파이 6’ 공공생활권 전역 설치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4.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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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기존 공공 와이파이보다 더 빠르고 안전한 최신 기술인 ‘와이파이 6’를 세계 최초로 공공생활권 전역에 설치한다.

서울 전역 공공와이파이 확대는 서울시가 시민들의 통신기본권 전면 보장과 미래 스마트도시 기반인프라 확보를 골자로 지난해 10월 발표한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 추진계획의 핵심이다.

시는 총 1027억원을 투입해 공공생활권역에 자가 유무선 통신망 구축, 공공와이파이 AP 1만6330대 설치, 사물인터넷(IoT) 기지국 1000개소 설치를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와이파이 6’가 최신 기술인만큼 사전 기술 검증을 위한 장비 성능평가시험을 실시한다. 보안성, 와이파이 커버리지, 속도 등을 평가해 검증된 장비와 업체를 선정, 양질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와이파이 6’는 기존 공공와이파이보다 속도는 4배 빠르고, 강화된 보안으로 해킹‧도청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최신 와이파이 기술이다.

공공와이파이 6가 도입되면 서울시민‧방문 관광객들은 전파 간섭이 심한 서울 도심에서도 빠른 속도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고, 보안성 측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장비 성능평가시험은 5월18일부터 22일까지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모든 업체에 동등한 조건과 동일한 환경을 제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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