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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반납 어르신에 교통카드 지원 1만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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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반납 어르신에 교통카드 지원 1만명 추가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4.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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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운전면허 자진 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올해 1만명 추가해  확대 시행한다. 

어르신 운전자의 경우 시력 등 육체 능력의 저하로 긴급상황시 교통사고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고, 인구 고령화 현상에 따라 매년 교통사고 중 65세 이상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교통사고 줄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어르신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에 대한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중앙정부와 티머니 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교통카드 지원규모를 전년 대비 1만여명 증가된 1만7685명으로 확대한다.

시는 지난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후 교통카드 지원을 신청했으나 예산부족으로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어르신 5900여명에게 5월 초순까지 모두 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신규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 사업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동시에 교통카드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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