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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20일부터 희망자한해 병역판정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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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20일부터 희망자한해 병역판정 검사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4.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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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20일부터 본인 희망자에 한해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병역판정검사 중지로 인한 병역의무 이행 지연에 따른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역판정검사는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건강상태 질문서’를 접수 받아 14일 이내 외국에서 귀국한 사람, 집단 발생시설 방문자 등은 제외한다.

또한 검사장 입구에 코로나19 전파 우려자에 대한 사전 선별소를 설치해  검사 당일 열화상 카메라 및 체온계로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오한·기침 등 호흡기 이상 증상이 있는 사람은 선별해 귀가 조치한다. 

병역판정검사장은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하는 한편, 검사 중에는 1m 이상 띄워 대기하고 한자리 건너 지그재그식 앉기를 실시한다.

한편 병역판정검사는 지난 2월24일부터 잠정 중단되어 오다 4월13일부터 모집병 지원자와 귀가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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