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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조웅 “남인순캠프, 단일화 제안 진정성 호도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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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조웅 “남인순캠프, 단일화 제안 진정성 호도말라”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4.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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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조웅 민생당 송파병 국회의원 후보는 진보진영 단일화 제안에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이 ‘진의’ 운운한 것과 관련, 진정성을 호도하지 말라고 밝혔다. 사진은 유세 모습.
최조웅 민생당 송파병 국회의원 후보는 진보진영 단일화 제안에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이 ‘진의’ 운운한 것과 관련, 진정성을 호도하지 말라고 밝혔다. 사진은 유세 모습.

최조웅 민생당 송파병 국회의원 후보는 자신의 진보진영 단일화 경선 제안에 대해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이 ‘진의’ 운운한 것과 관련, “진정성을 호도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최조웅 후보는 7일 남인순 후보 캠프의 ‘단일화 제안의 진의가 무엇인가?’ 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어이없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남인순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이 6일 우리 캠프 관계자에게 단일화 조건이나 절차 등을 문의했는데 아직까지 답이 없다” 고 얘기했는데, “캠프 관계자는 물론 저 또한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어 “단일화 제안의 진의가 의심스럽다고 했는데, 저는 후보자토론회에서 남인순 민주당 후보에게 공식적으로 진보진영 단일화를 제안했다”며 “국정 발목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미래통합당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진보진영 단일화를 제안했다는 것 외에 다른 어떤 진의가 있겠는가? 그렇게 질문하는 남인순 후보의 진의는 무엇인지 되묻고 싶다”고 하면서, “저의 진정성을 호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최조웅 후보는 또한 “통상 단일화는 후보 간 물밑에서 조건·절차 등에 대해 합의한 후 발표하는데 느닷없이 후보자 토론회장에서 불쑥 던졌다”라고 얘기한 부분에 대해 “공식적으로 제안하고, 공식적으로 답변을 하는 것이 맞는 절차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토론회에서 단일화를 제안했으면 가부간에 답변을 해 주셔야 되는 것 아닌가? 단일화에 대한 모든 절차는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진행돼야 될 것”이라며 단일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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