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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긴급 재난지원금 모든 국민에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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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긴급 재난지원금 모든 국민에 지급해야”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4.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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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국회의원 후보는 정부에서 긴급 재난지원금을 모든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장했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국회의원 후보는 정부에서 긴급 재난지원금을 모든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장했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국회의원 후보는 “여야 모두 100% 지급안을 주장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모든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인순 후보는 7일 선거유세 등을 통해 “정부가 소득하위 70%까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하자 맞벌이 부부를 비롯해 주민들의 민원이 많았고, 건강보험료를 지원기준으로 정하자 건강보험공단에 지원기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자신의 건강보험료를 조정해 달하는 민원이 쇄도했다고 한다”고 밝히고, “선별적 지급 시 예상되는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줄이고 소비 촉진으로 인한 경제수요 창출을 위해서라도 모든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남 후보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재난지원금을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에게 지급하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 정부가 수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하며, 국가가 재난 상황에서 국민을 책임진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속도가 중요하며, 정부는 조속히 2차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야 하고, 국회는 4․15총선이 끝나는 대로 추경안을 심사해 조기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후보는 또한 “코로나19를 계기로 질병 등으로 인한 근로능력 상실 시 소득을 보장해주는 사회안전망인 상병수당제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면서 “우리나라가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넘어선 만큼 건강보험에 상병수당제를 도입해 아프면 쉬게 하고 치료 후 직장에 복귀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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