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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조웅 민생당, 남인순 민주당 후보에 단일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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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조웅 민생당, 남인순 민주당 후보에 단일화 제안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4.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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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조웅 민생당 송파병 국회의원 후보가 6일 송파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자토론회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단일화 경선을 제안했다. 사진은 토론회 모습.
최조웅 민생당 송파병 국회의원 후보(왼쪽)가 6일 송파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자토론회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단일화 경선을 제안했다. 사진은 토론회 모습.

최조웅 민생당 송파병 국회의원 후보가 6일 송파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자토론회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진보진영 단일화 경선을 제안했다.

최조웅 후보는 김근식 미래통합당 후보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송파구청장 선거를 준비했는데 왜 민생당 후보로 출마했는가?’ 라는 질문에 “저는 송파병 지역에서 문재인 대통령 총괄선대본부장과 서울지역 선대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래서 당연히 민주당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신청한 것”이라고 운을 뗐다.

최 후보는 이어 “그러나 아무런 이유 없이 예비후보 등록이 불허됐고, 경선의 기회마저 없었다”고 밝히고, “또 여선웅 전 청와대 행정관이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 신청을 했는데 그 분도 명백한 이유 없이 공천에서 탈락됐고, 재심위에 이의 신청을 한 결과 재심위에서 이의를 받아들여 최고위원회 결정으로 넘어갔으나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기각했다”며 “그 때 남인순 후보는 최고위원 중 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후 저를 지지하는 주민들이 남인순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저와 경선할 것을 요구하며 이틀 간 촛불을 들었다. 그분들이 ‘송파를 위해 최조웅 후보가 어떤 방법으로든 출마를 해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이던 시점에 민생당 유성엽 대표가 영입을 제안했고, 지역 주민들의 출마 촉구에 의해 민생당으로 출마하게 됐다” 고 민생당으로 출마하게 된 배경과 과정을 설명했다.     

최조웅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저는 진보진영 단일화를 위해 남인순 민주당 후보께 공식으로 단일화 경선을 제안한다”고 밝히고,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승자에게 축하를, 패자에게는 위로를 하면서 진보진영이 단일화를 통해 승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분명한 답변과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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