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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위례동에 3번째 장난감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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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위례동에 3번째 장난감도서관 개관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09.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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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가 양육친화적 환경을 제공하기 위례포레샤인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 700여개의 장난감을 갖춘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한다. 사진은 장난감도서관 내부 모습.

송파구가 잠실역, 송파어린이문화회관에 이어 19일 위례포레샤인아파트 커뮤니티센터(위례순환로 477)에 3번째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한다.

박성수 구청장의 공약으로 양육친화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장난감도서관은 현재 잠실역(3번 출구 방향)과 송파어린이문화회관(오금동 중대로 235)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

영유아 수가 가장 많은 위례동에 조성된 장난감도서관에는 쌓기놀이, 역할놀이, 수·조작놀이 등 700여개의 장난감이 구비돼 있다. 

장난감을 빌리고 싶은 구민은 인터넷(www.spscc.or.kr)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한 후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연회비 만원을 내면 된다.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장난감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해 2주 동안 2개의 장난감을 빌릴 수 있다.

한편 장난감도서관 옆에는 장난감을 활용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놀이체험실과 열린육아방도 마련됐다.

놀이체험실에서는 쌓기, 탐색, 조작, 언어(책보기) 등의 영역에서 자유롭게 장난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열린육아방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놀이체험실과 열린육아방을 이용하고자 하는 송파구민은 인터넷을 통해 매월 1일 원하는 요일이나 시간대를 선택, 사전 예약한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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