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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관내 기업에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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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관내 기업에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 제공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3.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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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전국의 입찰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입찰정보 홈페이지 모습.
송파구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전국의 입찰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입찰정보 홈페이지.

송파구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전국의 입찰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년 기준 송파구 관내 4만7772개 기업체 중 입찰에 참여하는 기업체는 7804개로 전체 16.3%에 그치고 있다.

이는 상당수가 입찰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투찰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낙찰하는 경우가 많으며, 정보 습득을 위해 민간 입찰정보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연간 28만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지역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조달청, 도로공사, 한국전력 등 국내 공공기관은 물론 주한미군, 미 연방정부까지 해외 입·낙찰 정보를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송파구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는 전용 홈페이지(http://songpa.bidpage.co.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회원 가입을 통해 사업자 등록증을 확인한 후 가입 승인이 되어야 이용 가능하다.

메뉴는 맞춤서비스, 시설입찰, 용역입찰, 물품입찰, 매각입찰, 해외입찰 등으로 나뉜다. 기업의 업종, 면허, 관심분야에 맞게 정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체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투찰금액, 사정률, 예가, 발주처 입찰내역 등을 분석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전용 홈페이지는 모바일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며, 상시 상담이 가능한 콜센터 운영 등 실시간 지원체계도 실시된다.

한편 송파구는 입찰 참여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연 2회 입찰 전문가 실무교육을 실시, 업무역량 강화 및 전문성 제고를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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