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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학후 안전한 학교생활 공론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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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학후 안전한 학교생활 공론장 개설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3.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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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4월6일로 예정된 초·중·고교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학교생활과 집단 감염으로부터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공론은  3월27일부터 4월25일까지 30일 간 서울시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http://democracy.seoul.go.kr)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공론에 시민 1000명 이상 참여하면 서울시장이 직접 답변한다. 참여 방법은 ‘민주주의 서울’ 내 ‘서울시가 묻습니다’ 코너에서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는 개학 및 코로나 이후 학교 생활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적극 검토해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며, 필요한 사항에 대해 교육청과 협의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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