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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특위, 김상범 교통공사 사장 임명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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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특위, 김상범 교통공사 사장 임명 동의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3.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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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서울교통공사 사장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위원장
송도호 서울교통공사 사장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위원장

서울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25 김상범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고, 사장 임명에 동의했다.

김상범 사장 후보자는 서울시 공무원으로 30년간 재직하면서 도시교통본부장과 행정1부시장을 지냈고 ,서울교통공사 비상임 이사를 역임해 교통공사 업무에 대한 이해가 높은 동시에 현안 업무에 대해 서울시와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은 후보자의 응모 사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 통합 효과 극대화를 위한 향후 대책 마련, 누적 부채와 재무구조 개선 방안, 코로나19 관련 안전대책 등 서울교통공사의 당면 현안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후보자의 비전 및 공사 경영방향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면밀하게 검증했다.

송도호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가 2017년 5월 통합 이후에도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 만성적인 운영 적자, 노사관계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후보자의 경험과 능력을 검증한 끝에 후보자가 공사 조직을 안정화하고, 지하철 이용시민의 안전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사장으로 임명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등 다른 때보다 공사의 안정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김상범 후보자는 앞으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인사청문회에서 지적된 사항을 유념해 공사 경영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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