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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에 발권없는 차량번호인식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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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에 발권없는 차량번호인식 시스템 도입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3.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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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4월1일부터 가락시장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권 발권이나 정기권 주차택이 필요없는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도입, 시행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4월1일부터 가락시장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권 발권이나 정기권 주차택이 필요없는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을 도입, 시행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오는 4월1일부터 가락시장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권 발권이나 정기권 주차택이 필요없는 LPR(차량번호인식) 시스템을 도입, 시행한다.

공사는 차량번호인식 주차요금 정산 시스템 도입으로 신속하게 시장 내 진입이 가능하며, 주차권 분실 또는 훼손 걱정 없이 주차요금을 정산할 수 있어 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LPR 시스템 도입을 조기 추진하려 했으나 가락시장의 특성상 짧은 곡선 구간, 승용차와 화물차의 번호판 높이 차이 등 여러 문제점이 많아 도입이 어려웠다.

이에 공사는 가락시장 맞춤형 LPR 인식 카메라를 도입하고, 짧은 곡선 구간 등 사각지대에는 보조 LPR카메라를 추가 설치하는 등 보완책을 마련해 여러 문제점을 해결했다.

이번 LPR시스템 시행으로 가락시장 주차·교통질서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간제 주차권 및 정기권 주차택 폐지에 따른 비용도 크게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공사는 시행 초기 반사, 눈‧비 등으로 인한 번호판 인식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실시간 보정반을 운영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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