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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탄자니아 보건환경 개선사업 약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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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탄자니아 보건환경 개선사업 약정 체결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3.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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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와 국제구호개발 NGO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13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탄자니아 코메섬 지역사회 보건환경 개선을 통한 초등학생 건강증진 사업 수행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건협과 굿네이버스가 지난해 10월 한국국제협력단 주최 시민사회 협력 공모에 제안해 선정됐다.

건협은 탄자니아 국립의학연구소·지역정부 등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13개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영양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초등학생 5000여명에 대한 기초검사, 기생충 및 빈혈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또 학교 및 지역 우물, 화장실 시설 신축 및 개·보수 등 보건환경도 개선한다.

탄자니아 코메 지역은 지난 2009년부터 13년까지 굿네이버스에서 국제빈곤퇴치기여금(현 국제질병퇴치기여금) 지원으로 기생충 관리사업을 실시한 곳으로, 지역 내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주혈흡충증 등 수인성 질환이 만연한 지역이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이번 약정 체결로 주혈흡충 및 영양 실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탄자니아 현지 초등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협이 한국을 대표하는 공익의료기관으로서 UN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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