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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코로나’ 확진 접촉자 88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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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코로나’ 확진 접촉자 88명 전원 ‘음성’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3.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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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3월16일부터 정상 경매 실시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가락시장 중도매인 종업원의 접촉자 전원에 대한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16일부터 경매를 재개했다. 사진은 가락시장 방역 모습.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가락시장 중도매인 종업원의 접촉자 전원에 대한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16일부터 경매를 재개했다. 사진은 가락시장 방역 모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가락시장 내 중도매인 종업원(63)의 접촉자 88명 전원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지자는 가락시장 내 대아청과(주) 양배추 중도매인 종업원으로, 성남시 수정구 소재 모 교회를 다니는 아내(59·여)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13일 대아청과 양배추 경매장과 출하자 휴게실 등을 긴급 폐쇄 조치하는 한편 발생지역에 대해 전면 방역 실시와 함께 물류 운반기구 전체를 소독했다

또한 CCTV를 통해 확인 된 밀접 접촉자 18명을 자가 격리토록 우선 조치하고, 밀접 접촉자를 포함한 확진자의 직·간접 접촉자 88명에 대해 14·15일 이틀간 송파구보건소가 실시한 검사에서 모두 전원 음성 판정됐다.

이에 따라 공사는 16일부터 양배추 경매를 비롯한 모든 거래를 정상화했다.

한편 농수산식품공사는 시장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증상 발현 시 자가격리 후 방역 당국 연락 등 예방 수칙을 준수토록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경매장 및 중도매인 점포·화장실·가락몰 등 시장 전역에 방역 역량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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