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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올해 신입직원 65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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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올해 신입직원 65명 공채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3.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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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은 사무직 62명, 전산직 2명, 공공데이터 개방직 1명 등 2020년도 신입사원 65명을 공개 채용한다.

재단은 정부의 청년일자리 정책과 서울시의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정책에 발맞춰 사무직(62명) 중 25명을 고등학교 졸업자로 선발한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실업과정을 운영하는 일반고의 2020년 2월 졸업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가 대상이다. 

일반전형 지원에는 학력, 연령, 성별의 제한이 없다. 재단은 입사지원서에 출신학교나 성별 등을 알 수 있는 표현을 금지하며, 채용 전 과정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준수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국가직무능력(NCS)기반으로 재단 인재상과 직무수행 능력에 초점을 맞춘다. 

입사 지원은 3월13일부터 4월2일까지 재단 채용 전용 홈페이지(https://scgf.recruiter.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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