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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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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5억 확보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09.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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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회관 시설 개선-마천공원 재정비-방범CCTV 설치 등

 

▲ 남인순 국회의원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병)은 2019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으로 총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한 예산은 송파구 보훈회관 시설 개선 2억원, 마천공원 재정비 5억원, 송파대로26길 일원 하수관로 보수 보강 6억원, 방범용 CC-TV 신규 설치 2억원 등이다.

보훈회관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처우 개선을 위해 지난 1994년 건립돼 20년이 지남에 따라 시설이 노후화 되고 입주 보훈단체 수가 늘어나 노후된 외벽 마감 공사 등 시설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마천공원도 전반적인 공원 시설 노후와 파손으로 이용 주민의 불편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다. 마천공원의 노후시설이 정비되면 마천2동 지역 인근 주민 2만여명이 이용 가능하며, 공원 인근 도보권 1㎞ 이내 5개 동 주민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송파대로 26길 주변에 기능이 저하된 불량 하수관을 개량해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거여동 성내천로 51길 외 송파구 일대 방범용 CCTV를 설치해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남인순 의원은 “송파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인구수 1위임에도 불구하고 방범용 CCTV 설치 운영 등이 타  구 평균 대비 인구 1000명 당 5000대 가량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방범용 CCTV 설치, 노후 공원 정비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노후시설 정비, 범죄 예방, 침수피해 예방 등 주민들의 안전과 재난 방지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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