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병무청은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과 관련, 병역판정검사 중단기간을 3월20일까지 추가 연장했다.
서울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일정 재개는 매주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다.
병역판정검사 중단 사실은 해당 병역의무자에게 전화·알림톡 등으로 개별 안내되며, 추후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되면 가급적 본인 희망을 반영하여 검사일자를 별도로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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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병역판정검사 중단 3월20일 추가 연장
병무청, 병역판정검사 중단 3월20일 추가 연장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3.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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