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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숙원사업 진행…씨 뿌린 사람이 완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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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숙원사업 진행…씨 뿌린 사람이 완료해야”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2.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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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도로 지하화-체육문화센터 건립-위례∼신사·과천선 중간역 신설
최재성 국회의원이 21일 더불어민주당 송파을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21대 총선에 임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재성 국회의원이 21일 더불어민주당 송파을 지역위원회 사무소에서 21대 총선에 임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재성 국회의원은 21일 더불어민주당 송파을 지역위원회 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1대 총선에 임하는 입장을 밝혔다.

최재성 의원은 “집권여당에서 존재감이 있는 의원으로, 또 국정 비전에 충실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히고, “지역구 현안사업도 2년 동안 많은 것을 완료하거나 진행 중”이라며 “씨 뿌린 사람이 거둘 수 있도록 지역 유권자들에게 호소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송파을 재선거 당선 이후 2년도 안된 기간 동안 지역 숙원사업이자 규모가 큰 탄천 동측도로 지하화 및 지상 공원화를 비롯 탄천유수지 내 종합체육문화센터 조성, 위례∼신사 및 위례∼과천선 노선에 중간역(잠실본동·삼전동) 신설 건의, 서울놀이마당에 문화예술센터 건립 용역비 확보 등의 성과를 냈다며, “사업 추진 중에 선장이나 운전자를 바꾸면 사업을 완료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2년 전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송파을 재선거 당시와 선거지형이 많이 변했다는 지적에 대해 “송파을은 전통적으로 보수 텃밭으로 민주당으로선 험지”라며, “재선거 때는 대통령과 민주당의 높을 지지율로 당선됐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변했다”고 말하고, “제가 그동안 추진했던 여러 성과물을 가지고 주민들에게 호소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특히 송파헬리오시티 1만 세대 규모의 입주 및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선거판세 분석 질의에 대해 “‘헬리오 선거’라 불릴 만큼 중요한 지역”이라고 밝히고, 시립 실버케어센터 이전, 송파역∼헬리오시티 지하 통로 개설, 파출소 설치, 공항버스 운행, 탄천유수지 편의시설 조성 등 입주민들의 요구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고 말했다.

최 의원은 또한 서울시와 재건축조합 간 갈등을 빚고 있는 잠실 주공5단지 재건축과 관련해 “서울시 수권소위를 통과하더라도 단지 내 신천초등학교 이전 문제 때문에 재건축 허가가 나기 어렵다”며 “현재 서울시와 조합 모두 늪에 빠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재성 의원은 “단지 내 신천초등학교 땅은 교육부, 건물은 서울시교육청 것인데, 한강 쪽으로 이전할 경우 교육부 땅을 매입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과거처럼 무상 사용할 수 있는 법 해석이나 법 개정 등 고도의 정치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야 가능한 상황”이라며, “조합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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