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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코로나 확산 우려…다중이용시설 재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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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코로나 확산 우려…다중이용시설 재휴관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2.2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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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대구 등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과 관련,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20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재휴관에 들어갔다. 사진은 코로나 방지를 위한 동 주민센터 방제 모습.
송파구는 대구 등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과 관련,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20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재휴관에 들어갔다. 사진은 동 주민센터 방역 소독 모습.

송파구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20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재휴관에 들어갔다.

구는 2월3일∼16일 2주간 휴관한 뒤, 2월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던 송파체육문화회관을 비롯 송파여성문화회관, 송파책박물관, 청소년센터, 경로당 등의 운영을 20일부터 29일까지 중단했다.

구는 또한 2월 초 방역을 마친 관내 392개소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가 방역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5개소에도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매뉴얼을 제작했다. 

매뉴얼은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감염병 위기경보 4단계에 맞춰 동 주민센터 등의 대응방안을 담고 있다.

해외에 신종 감염병이 발생한 상황인 ‘관심’ 단계에는 징후 감지 및 대비계획 점검을 하도록 한다. 해외 신종 감염병이 국내로 유입된 ‘주의’ 단계에서는 협조체계를 가동해 각종 회의(행사)시 방역대책을 마련·시행하고, 마스크·손세정제 등의 방역용품에 대한 동별 보유현황 등을 파악하도록 한다.

국내로 유입된 해외 신종 감염병이 타 지역으로 전파되는 ‘경계’ 단계에서는 자치회관 휴관 권고, 각종 회의(행사) 자제, 주민센터 방역소독 실시, 새마을방역봉사대 방역봉사 실시, 동별 조치사항 일일보고 등을 실시하도록 했다.

해외 신종 감염병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심각’ 단계에서는 자치회관 및 각종 행사(회의) 전면 금지, 주민 대면 행정업무 중지, 오염지역 동 주민센터 폐쇄 검토 등을 시행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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