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과 조재현 사무총장은 지난 12일 서울강남지부를 방문, 2020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채종일 건협 회장은 “서울강남지부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설과 인력·의료 시스템에 아낌없는 투자를 쏟은 결과”라며 “올해 사업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에 솔선수범해 아름다운 동행 확대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 의료 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성금 및 물품 후원, 사회공헌 건강검진,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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