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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에이피알, 장애인 고용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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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에이피알, 장애인 고용 협약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2.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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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3일 강남구 소재 (주)에이피알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 후 기념촬영 모습.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3일 강남구 소재 (주)에이피알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 후 기념촬영 모습.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3일 강남구 소재 (주)에이피알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란 장애인 의무고용 사업주(모회사)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에이피알은 생활문화 브랜드를 가진 뉴미디어를 활용한 미디어 커머스 선두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뷰티·생활문화기업으로, 지난해 12월말 상시 근로자수 18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2020년도 중 상시근로자 400명으로 고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오는 4월 강남구에서 송파구로 이전하게 되면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하고, 회의실·고객라운지 등 운영 및 미화, 사내 우편물, 택배 물류 직무 등에 발달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공단 김태양 서울동부지사장은“그간 장애인 고용에 관심이 없던 커머스 기업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해 발달장애인 중심으로 신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공단도 에이피알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에이피알 김병훈 대표이사는 “에이피알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으로 청년 발달장애인들에게도 능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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