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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서울시장에 ‘동북선’ 연장 청원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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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서울시장에 ‘동북선’ 연장 청원서 전달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2.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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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서울시의원(오른쪽서 두번째)이 12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면담, 도시철도 동북선 연장 주민 청원서를 전달하며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송재혁 서울시의원(오른쪽)이 12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면담, 도시철도 동북선의 마들역까지 연장 주민 청원서를 전달하며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송재혁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6)은 12일 김성환 국회의원·오승록 노원구청장 등과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을 면담, 도시철도 동북선 연장을 위한 청원서를 전달했다.

동북선 연장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재혁 의원은 “한 달 만에 지역주민 2만1710명이 서명에 동참할 만큼 동북선 연장에 대한 지역주민의 요구가 간절하다”고 설명하고, “서울 동북권의 교통 혼잡에 따른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동북선은 마들역까지 연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시장은 “동북권의 교통체계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답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사업부서에 지시했으니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철도 동북선은 왕십리역에서 상계역까지의 노선이 확정된 상태이며, 보람사거리와 마들역까지 1.5㎞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 연구 용역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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