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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취·창업 지원 ‘참살이실습터’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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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취·창업 지원 ‘참살이실습터’ 교육생 모집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2.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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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코딩메이커-전통한지공예 지도사-쌀디저트전문가
송파구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참살이실습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바리스타 양성과정 교육생이 커피를 만드는 모습.
송파구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참살이실습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바리스타 양성과정 교육생이 커피를 만드는 모습.

송파구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참살이실습터’ 교육생을 3월6일까지 모집한다.

참살이실습터는 송파구가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취·창업 지원센터다. 경력이 단절되거나 기술과 자신감이 부족해 사회로 재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대상으로 취·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살이실습터는 특히 단순한 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습과 체험프로그램, 취·창업 컨설팅 등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송파구는 지난해 기존 송파동에 있던 참살이실습터를 풍납동 도란도란백제쉼터 건물(풍성로 28)로 이전했다. 지난해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코딩메이커 양성 과정에 152명이 수료해 이중 14명이 창업, 63명이 취업했다.

구는 올해도 지역특성과 최근 취·창업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를 개설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기존에 큰 호응을 얻은 △바리스타 △코딩메이커 양성 과정 이외 풍납동 문화재보존지역에 위치한 시설의 특성을 살린 △전통한지공예 지도사 과정, 최근 각광받는 건강식 트렌드를 반영해 창업 시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쌀디저트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

각 분야별로 10~30명을 모집한다. 취업과 창업을 목표로 하는 송파구민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청년계층과 취업취약계층 등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교육은 3월23일부터 6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정규 교육과정과는 별도로 현장 체험학습, 취·창업 동아리 활동, 지역축제 개최 시 주민체험 부스운영 등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과 기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송파구 홈페이지(www.songpa.go.kr)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취·창업 계획을 담은 자기소개서,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참살이실습터(02-413-2430~1),  또는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02-2147-3680~3)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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