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04-04 20:35 (토) 기사제보 광고문의
김성용, 가락·문정동 경유 지하철 건설 공약 발표
상태바
김성용, 가락·문정동 경유 지하철 건설 공약 발표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2.12 1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성용 자유한국당 송파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문정·가락동 주민들의 지하철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계획 중인 ‘위례∼과천선’에 문정중역을 신설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은 위례∼과천선 계획안.
김성용 자유한국당 송파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문정·가락동 주민들의 지하철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계획 중인 ‘위례∼과천선’에 문정중역을 신설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은 위례∼과천선 계획안.
김성용 자유한국당 송파병 예비후보
김성용 자유한국당 송파병 예비후보

김성용 자유한국당 송파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문정·가락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 중인 ‘위례∼과천선’에 문정중역을 신설, 수서∼문정∼문정중∼거여∼위례 순환선 도시철도 건설을 공약했다.

장지동 공영차고지를 이전하고 그 부지에 체육문화복합시설 건립 공약을 발표한데 이어 12일 발표한 교통 관련 공약은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2번 이상 이용해야 하는 문정1동과 가락2동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는 동시에 문정 법조타운·위례신도시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용 예비후보는 “신설될 문정중역은 문정래미안(1696세대)과 재건축이 추진 중인 문정시영(1316세대), 가락프라자(1166세대), 가락삼환(648세대), 가락현대1차(915세대), 문정동 136 일대 재개발(1265세대), 송파파인타운(3000세대) 등과 인접해 있다”며 “문정중학교 사거리 인근에 1만 세대가 거주함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위례신도시와 거여·마천·문정·장지동은 주변과의 교통 흐름이 단절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하고, “위례∼과천선에 문정중역이 순환선 형태로 추가되면 가락·문정동 일대의 대중교통 인프라 문제가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김성용 예비후 후보는 “문정동과 가락동 거주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약개발단 회의를 열어 교통 관련 공약을 세부화하고 있다”며 “당선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